푸켓 VS 코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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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주 주말 휴가얻어서 3월초에 푸켓 가족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메반이 미얀마 비자땜에 여권을 에이전트에 맡겨서 스캔본만 있는데 이걸로는 태국 국내선 비행기 탑승은 어렵겠죠?
아니면 메반 집에두고 갈생각도 하기는 하지만 (메반 없으면 고난의 행군이 될지도..)
푸켓은 태국 회사직원이 바이러스떔에 위험하다고 말이 많아서요 푸켓사는 형님한테 여쭤보니 딱히 이슈는 없다고하고 인터넷은 오히려 중국은 없을때가 적기라는 말이 있네요.
아니면 대안으로 버스타고 코사멧갈까하는데 3살박이 딸데리고 가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대신 메반 데려갈수 있다는 장점)
코사멧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물론 바다가 푸켓급은 아니지만 좀 깔끔하고 좋았음 싶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파타야급이면 정말로 실망...
의견부탁드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