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랏 롯빠이야시장이랑 시암센터, 시암파라곤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마지막날 일정으로 딸랏롯빠이 야시장(시나카린 1호점)을 갈 계획이었는데
좀 위험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 혼자갑니다!
방콕외곽이기도 하고 또 야시장에서 구경하다가 바로 공항(수완나품)으로 갈 계획이었는데 그쪽에서는 택시 잡기도 힘들다는 말도 있고 짐 맡길때도 마땅치않은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딸랏롯빠이는 길거리음식위주라던데 제가 딸랏롯빠이 가기 전에 쿠킹클래스를 합니다
그러면 배가 불러서 야시장가서는 막상 못 먹을거 같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제 일정에 시암파라곤이랑 시암센터가 없는데 그 쪽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나을까요?
아님 딸랏롯빠이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거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왕궁, 카오산로드, 아시아티크, 담넌싸두억 이렇게 일정을 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