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부아에서 750밧이라네요 푸팟퐁커리가..ㅋㅋ
소프트크랩이랑 딱딱한게 중에 고르라해서
딱딱한거 달라고하니
팔딱거리는 걸로 손바닥만한겅한마리 갖고왔는데
무게를 재보더니
750밧을 달라고하기에..
푸팟퐁커리가 그렇게비싼가
주문하고나서메뉴판을 뒤적여보니
소프트크랩으로 만든건200밧..
그냥 맨밥이 120밧이였나..?
너무비싸네요
블로그맛집은 역시....ㅠㅠ
이돈이면 한국에서 먹지
에어컨도 안나와서 땀이 비오듯 흐르는
식당에서 딱딱한 게를 먹고있을까
생각하며
우울해지는 밤입니다
딱딱한거 달라고하니
팔딱거리는 걸로 손바닥만한겅한마리 갖고왔는데
무게를 재보더니
750밧을 달라고하기에..
푸팟퐁커리가 그렇게비싼가
주문하고나서메뉴판을 뒤적여보니
소프트크랩으로 만든건200밧..
그냥 맨밥이 120밧이였나..?
너무비싸네요
블로그맛집은 역시....ㅠㅠ
이돈이면 한국에서 먹지
에어컨도 안나와서 땀이 비오듯 흐르는
식당에서 딱딱한 게를 먹고있을까
생각하며
우울해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