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에서 꼬창 교통 문의드립니다!!
코사멧에서 꼬창을 갈려고하는데,
어떻게 가면될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려요.
이 루트는 많이 가는 루트가 아닌지 정보가 부족하네요..
저랑 비슷한 질문을 찾아봤는데
조인버스나 반페에서 버스가 있다는데...
네이버에서 정보를 못찾겠어요ㅠㅠ
조금 자세히 설명해주실분계신가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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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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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망고찰밥
2016.04.24 16:32
많이 가는 루트인데요... 무엇을 타고 갈 생각인가요?
가장 쉬운 방법은 여행사 조인트 티켓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여행사 조인트 티켓입니다.
니엘라
2016.04.25 11:46
저 죄송한데 조인트 티켓이라는게 정확히 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ㅠㅠ
처음에 여행사에서 방콕-코사멧-꼬창 티켓을 사는건가요??
많이가는데 왜 이렇게 정보가 없을까요ㅠㅠ
처음에 여행사에서 방콕-코사멧-꼬창 티켓을 사는건가요??
많이가는데 왜 이렇게 정보가 없을까요ㅠㅠ
망고찰밥
2016.04.25 13:47
몇가지 교통편이 연결된 티켓을 조인트 Joint 티켓이라고 합니다.
숙소주변 여행사에 가보면 Ko Chang, Bangkok, Pattaya ... 등등 써놓고 있을겁니다.
거기서 "Joint Ticket. to Ko Chang." 이라고 하면 줄겁니다.
여행객들이 흔하게 다니는 코스인데도 굳이 검색해보면 별 이야기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굳이 정보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방콕-파타야 이런 정보는 많은 이유가 교통편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편이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여러가지 정보가 필요없지요.
꼬싸멧은 섬이고 꼬창도 섬인데 직접 가는 보트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육지로 나와서 버스를 타고 꼬창가는 선착장으로 가서 다시 보트를 타야되지요. 최소 3가지 이상의 교통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것을 개인이 직접하려면 번거롭습니다.
숙소- 꼬싸멧 선착장- 반페- 라용- 찬타부리 or 뜨랏- 선착장- 꼬창선착장- 숙소
교통편이 정말 번거롭지요?
이걸 티켓 하나 구입하면 여행사에서 알아서 옮겨 태워주는 것입니다.
타고 가다가 여기서 내려라, 저 버스로 옮겨타라... 저 보트를 타라... 이렇게 일일이 지시해줍니다.
출발지 숙소에서 목적지 숙소까지 태워주는 티켓도 있고, 꼬싸멧 선착장에서 꼬창 선착장까지만 태워주는 티켓도 있을겁니다. 가격도 각각 다를거고요.
대부분의 여행자들 한테 있어서
꼬싸멧-꼬창 구간은 대중교통이 번잡하여 조인트티켓 말고는 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 정보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할일없는 장기여행자라면 중간 다른 도시에 머물기도 하겠지만 관광지도 아닌데 그런데 가는 사람들은 대중교통편으로 다 알아서 가기 때문에 별 정보도 필요없을테고요.
숙소주변 여행사에 가보면 Ko Chang, Bangkok, Pattaya ... 등등 써놓고 있을겁니다.
거기서 "Joint Ticket. to Ko Chang." 이라고 하면 줄겁니다.
여행객들이 흔하게 다니는 코스인데도 굳이 검색해보면 별 이야기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굳이 정보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방콕-파타야 이런 정보는 많은 이유가 교통편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편이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여러가지 정보가 필요없지요.
꼬싸멧은 섬이고 꼬창도 섬인데 직접 가는 보트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육지로 나와서 버스를 타고 꼬창가는 선착장으로 가서 다시 보트를 타야되지요. 최소 3가지 이상의 교통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것을 개인이 직접하려면 번거롭습니다.
숙소- 꼬싸멧 선착장- 반페- 라용- 찬타부리 or 뜨랏- 선착장- 꼬창선착장- 숙소
교통편이 정말 번거롭지요?
이걸 티켓 하나 구입하면 여행사에서 알아서 옮겨 태워주는 것입니다.
타고 가다가 여기서 내려라, 저 버스로 옮겨타라... 저 보트를 타라... 이렇게 일일이 지시해줍니다.
출발지 숙소에서 목적지 숙소까지 태워주는 티켓도 있고, 꼬싸멧 선착장에서 꼬창 선착장까지만 태워주는 티켓도 있을겁니다. 가격도 각각 다를거고요.
대부분의 여행자들 한테 있어서
꼬싸멧-꼬창 구간은 대중교통이 번잡하여 조인트티켓 말고는 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 정보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할일없는 장기여행자라면 중간 다른 도시에 머물기도 하겠지만 관광지도 아닌데 그런데 가는 사람들은 대중교통편으로 다 알아서 가기 때문에 별 정보도 필요없을테고요.
클래식s
2016.04.24 19:24
라용 버스터미널까지만 가시면 거기서 꼬창 가는 롯뚜들 있습니다. 여행사 조인트 티켓이 젤 편하고요.
니엘라
2016.04.25 11:49
죄송한데, 혹시 괜찮으시면 조인트 티켓이 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설명이 정확하지가 않아서요ㅠㅠㅠ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설명이 정확하지가 않아서요ㅠㅠㅠ
요술왕자
2016.04.25 12:12
목적지까지 한번에 가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갈아타야 하는 경우 그 연결편까지 묶어서 구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접 연결 교통편을 찾는게 아니고 여행사 직원들이 교통편을 연결해줍니다.
예를 들어 꼬싸멧에서 꼬창까지 가는 경우
꼬사멧에서 반페로 나가는 배
반페에서 꼬창 들어가는 선착장까지 가는 버스 또는 미니밴
꼬창 들어가는 배
이렇게 세종류의 교통편을 연결하는 티켓입니다.
예를 들어 꼬싸멧에서 꼬창까지 가는 경우
꼬사멧에서 반페로 나가는 배
반페에서 꼬창 들어가는 선착장까지 가는 버스 또는 미니밴
꼬창 들어가는 배
이렇게 세종류의 교통편을 연결하는 티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