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니 수상시장은 꼭 한번 봤으면 하는데요

파타야 수상시장이 암파와 수상시장을 말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파타야 수상시장(런닝맨 촬영장), 암파와 수상시장, 담넉사두악 수상시장 이렇게 3군데가 있는건가요?

보니까 담넉사두악은 관광객 위주라 오전까지만 하고 오후엔 안한다고,,, 

게다가 바가지와 상술이 가득하다 그러구요 

암파와는 저녁까지 하고 로컬수상시장 느낌이라 볼꺼리가 많다고는 하는데.. 담넉에 비해 나은지? 

그리고 파타야 수상시장은 런닝맨에 나와서 그런가 유명해져서 입장료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블로그는 파타야 수상시장을 런닝맨 수상시장이라고 하고 

런닝맨에 나온 수상시장이 암파와를 말하는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해서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