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질문이요~
혼자 여행시 먹고 싶은 간식은 많은데 양이 많아 망설여질때가 있어요
예를들면 빠텅꼬나 카놈크록?도 20밧에 한무더기를 주시잖아요
여러가지를 먹어봐야하는데 배도 부르고 버리긴 아깝고..
이럴때 "반만 주실수 있나요?"를 태국말로 뭐라고 하나요?
웃으며 여쭈면 주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태국은 음식이 달잖아요. 특히 음료들. 커피,밀크티,mk의 땡모반까지...
"싸이 남딴 닛너이~"해도 의견은 잘 반영되지 않고...
이럴때 "설탕 반만 넣어 주세요"는 태국말로 무언가요?
첨엔 주는대로 받아먹었는데 이제 맛있는 것들을 제 입맛에 맞게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