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처음 긴시간 오게된 태국
한국에서 교사생활을 6년간 하다가 잠시의 숨통을 튀우려
태국 방콕에 오게 됐습니다. 주위에 아는 분하나 없이 아버지의
지인분이 스쿰빗쪽 아파트를 얻어 주셨습니다. 태국 온지는 이제 5일이 다되어 가네요... 무료함을 없애기 위해 태국어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내일이 첫 수업인데 매우 긴장되네요. 단어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찌 수업을 들을지 고민도 되구여... 방콕에 사시는 분들 친구도 사귀고 싶어요....ㅜㅠ 혼자라 너무 낯설고 그러네요...
잡담아닌 잡담하고 가서 죄송합니다ㅜㅜ
태국 방콕에 오게 됐습니다. 주위에 아는 분하나 없이 아버지의
지인분이 스쿰빗쪽 아파트를 얻어 주셨습니다. 태국 온지는 이제 5일이 다되어 가네요... 무료함을 없애기 위해 태국어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내일이 첫 수업인데 매우 긴장되네요. 단어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찌 수업을 들을지 고민도 되구여... 방콕에 사시는 분들 친구도 사귀고 싶어요....ㅜㅠ 혼자라 너무 낯설고 그러네요...
잡담아닌 잡담하고 가서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