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들어오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코로나 음성확인서는 48시길 이내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공항검역실에서는 일반적인 건강즘명서일뿟.. 제 친구도 코로나 검사 받았는데 결과는 3일 뒤에 나왔습니다.. 6시간이면 검사 끝난다는것은 긴급을 요하는 경우이며 검사 순서대로 하기에 언제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
그래도 태국인들이 오랬동안 참아 준겁니다..같은 동남아이고 삼성전자가 때문에 경제에 큰혜택을 받고 있는 베트남 보세요...바로 입국 금지 시키지 않습니까?....태국인들 성향이 싫은 소리 얼굴에 대고 잘 못합니다...그러니 거기에 맞춰 우리도 자제를 해야 하는데....베트남처럼 안한다고 민폐인줄 모르고 꾸역 꾸역 들어오니 저렇게 하는겁니다...
민폐가 아니죠....지금 태국 경기 이전보다 더 황입니다. , 코로나 이후로 관광객들 이 급감해서, 관광객들과 연관된 일에 종사하는 태국인들은 지금 정말 죽을 지경이랍니다. 경기가 악화일로인 상태에서 그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데, 민폐라니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심보신가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코로나 덩어리예요? 말씀이 좀 듣기 그렇네요.
참, 그리고 지금 태국방문자들 거의 없어요. 비행기 스케줄 좀 보세요..과연 님 말대로 꾸역꾸역 민폐 께치러가는 한국인들이 많은지 적은지...
님 말씀은 우리 생각이고요...그럼 베트남이 태국보다 배가 불러서 그리도 급하게 날아오는 비행기 입국 금지 시켰겠습니까?....서울의 병원들이 대구 사람들 진료 거부하는게 그럼 대구 전체가 코로나 덩어리라서 거부 합니까?....그안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것 보다 외부 사람이 보는게 훨씬 심각하게 느껴지는 겁니다..지금 한국에서 우리가 평소처럼 생활하듯이...대구 사람들도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외부는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는겁니다...지금 가는것은 확실한 민폐입니다. 왜냐면 상대국 사람들이 오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코로나1위 국가출신들이 와서 돈 몇푼 쓰는것 전혀 달가워 하지 않을겁니다...ㅠ
그건 님 생각이고요. 태국 서민들, , 간단한 예로 마사지사들 죽을 맛입니다.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 감염을 우려하면서도 외국인들 들오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왠줄 아세요? 돈 때문에요. 님에겐 몇푼이겠지만 그들에겐 생존의 문제예요. 아직 감염되지 않은 코로나보단 눈앞의 밥이 더 먼저라는 말이에요. 그리고 누가 코로나 1 위 국가래요? 한국인 맞아요? 뉴스는 보세요?
암튼, 같은 말이라도, 님처럼 민폐니, 꾸역꾸역이니 하는 말은 듣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말 아니예요. 꾸역꾸역들어가지도 , 민폐끼치러 가는 것도 아니니깐.
어쨌든 그 나라 정부에서 오지말라고 했으면 안가야죠 관광업 중요한것 태국정부가 몰라서 이럴까요? 역지사지해보세요 지금 우리나라 관광요식업자들도 힘들죠 그럼 이탈리아인 이란인들 막 놀러오면 고마운가요? 우리 정부에서 자가격리하라고 권고했는데 강제아니니까~~하면서 그냥 돌아다니구요
오지말라고하면 안가야죠, 내 돈 쓰면서 갈 이유가 전혀 없죠. 근데 ,꾸역꾸역이니 민폐니 하는 듣기에 시비거는 말투가 거슬린다는 거죠...여행자들이 무슨 기생충입니까, 그런 표현을 하게요? 잠시 자제해달라니 하는 좋은 말도 있는데 쌩뚱맞은 표현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니 하는 말이예요..
님의 생각 자체가 잘 못 된겁니다..지금 상황은 내 위주의 내 돈 쓰면서 갈 이유가 전혀 없다가 아니라...상대 위주의 상대에 대한 예의상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님이 태국에서 돈쓰는게 태국에서 자선사업 하느라 돈쓰는 겁니까?...님이 즐기려고 돈 쓰는것 아니에요? 즉, 님을 위해서 돈을 쓰는거지 태국인을 위해서 돈을 쓰는게 아니잔아요?
태국에서 처음단계인 자가격리 권유로 시작 했을때 님처럼 내돈쓰면 태국인들 좋아할거라는 착각에서 들어가는자를 민페인줄 모르고 꾸역 꾸역 들어간다고 표현 했을뿐입니다....실제로는 태국인들 한국인들 들어 오는것 꺼려한지 꽤 오래 됬습니다...그래도 님처럼 계속 착각하고 들어오니 이번 조치가 나온 겁니다...
돈도 살자고 버는겁니다..돈이 전부가 아니에요...ㅠ
그리고...지금 한국에서 태국으로 귀한하는 태국인...또는 파타야, 방콕 유흥가에서 이산등 고향으로 귀환하는 푸잉들...물론 손님이 없고 일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귀환하는게 주된 이유이지만...이들중에는 코로나 감염이 무서워서 귀환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태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가난한건 사실이지만 돈에 대한 초조함이나 집착은 한국인들보다 훨씬 덜 합니다...한국인은 코로나 감염이 무서워 대구, 경북에서 일자리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귀환하는자가 없지만...태국인들은 많아요...
즉, 님의 돈에 관련하여 하는 사고가 태국인들도 똑같이 그럴거라고 짐작하지 마세요...ㅉ
그리고 WHO 발표기준 한국이 인구대비 코로나 감염자수 세계 1위...절데 감염자수 중국에 이어 2위, 3위 이탈리아, 4위 이란...한국 뉴스에는 이렇게 뚜렷하게 구분해서 잘 나오지도 않아요...구글 들어가서 외신 한번 보세요...외부에서 한국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지...ㅉ
태국에서 사는교민임니다..태국방송 실시간으로 나오는 내용이
자국민 태국인들이 한국에서 불체자로 있다가 자진신고기간(?) 내에 한국이서 출국하면 재입국허용한다고 (실제는 한국내에서 실직이 주요인이지요..시골농장.시내 태국맛사지샵에 손님이없어 실업자생활함) 태국으로 귀국신청자가 2만여명에 이른다고하고..실제 이들이 지난 7일부터인가 태국으로 복귀하고있는데 잘 알다시피 한국에 코로나발생으로 귀국하는 태국인들의 감염여부로 강제 격리를 함...이에 태국사람들 말이 왜 중국.한국사람들은 입국해도 14일 강제격리안하고..태국 자국민만 강제격리하냐는 여론이있어..한국.일본들 9개국에 코로나 감염여부 건강진단서와 태국내 에서 감염후 병원입원시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증서를 요구하는것입니다
웜업님, 님한테 내 생각의 잘잘못을 판단할 권리나 님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할 자격이 없어요. 어디서 나오는 건방짐인가요?
그리고 말 그대로 오지 말라는 곳에 궂이 갈 필요가 없다는 의미로 내 돈 쓰러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 뭔 예의니 민폐니 한국인여행자들을 전부 님의 시각에 맞추시나요? 우리가 그정도 지적 능력이나 인지 능력이 없어서 오지 말라는 국가 궂이 갈려고 하는 것 같해요? 꾸역꾸역이니, 민폐니 쌩뚱맞은 표현을 사용하니깐 하는 말이예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기분 나쁘게 들리는 말을 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님이 알고 있는 정보를 최신으로 업뎃하세요..님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가 다 맞지는 않아요..에휴..그만 합시다. 남의 말을 자기 잣대로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는 사람과 뭔 얘기를 하겠다고..행복하세요.
그러니 예의를 지키자는것 아니에요...눈치없이 가서 돈쓰면 무조건 좋아 할거라 착각하지 말고요...
그리고 제가 이글에 처음 댓글 달았던 어제까지는 위의 WHO 순위가 맞고요...지금 방금 확인해 보니 다행히 한국이 4위로 내려갔네요...1위 중국, 2위 이탈리아 3위 이란 4위 한국입니다...
무슨 2002년 월드컵4강도 아니고 그때 감격했던것만큼...지금은 그만큼 화가 나네요...2002년에는 올라가지 못했던 2강까지도 해보고...ㅠㅠㅠ
눈치가 있던 없던 돈을 쓰면 무조건 좋아할거라고 착각하던 말던 그건 님이 판단할 것이 아니란 말이예요. 님의 시각에서 다른 사람들이 태국을 가는 이유를 제단하지말란 말이에요. 예의를 몰라서 가는 것도 아니고 태국 가는 사람들을 싸잡아 예의니 뭐니 하는 쌩뚱맞은 표현으로 비하하지말라는 말입니다. 예의를 좋아하시는 분이니 님이 어떤 예의를 벗어난는지는 더 잘아시겟네요. 그리고 태국내에서도 태국인들마다 다 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이 제각각입니다. 여행객들 입국에 대해서 바라보는 것도 다 다르고.경제적 현실을 느끼는 것도 다 다르고..님만 태국에 살거나 태국에 자주 가는 것이 아닙니다.어째 한국인이 한국인을 더 기생충 여기듯 말을 하는지.....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제가 임의데로 판단한것이 아니라 님의 댓글에서 판단 한 겁니다...맛사지사가 죽을지경이니 생존이니 눈앞의 밥이니 하면서 댓글 달았잔아요?...그것이 바로 님의 돈에대한 가치관 기준으로 태국인도 그럴거라고 판단 한다는겁니다...태국인들은 님처럼 그렇게 초조하게 느끼지 않거나 초조함이 훨씬 덜해요...그리고 제가 기생충이라고 여기거나 표현한적 없어요...일부 눈치없는 사람들이 님생각 처럼 돈쓰면 무조건 좋아할거라 착각하고 민페인줄 모르고 꾸역 꾸역 들어간다고 했죠....
그러니 남의 글을 보고 님 기준에 맞추어서 함부로 판단하지말라는 말입니다...님이 내가 가진 돈의 가치관에 대해서 1도 알지 못하면 한 줄의 문장으로 님의 얄팍한 시각으로 판단하지말란 말입니다. 말을 못알아 듣겠어요? ㅎㅎ 어째 님 생각만 무조건 옳은지.....다른 사람들의 행위에 님이 꾸역꾸역이니 민폐니 할 자격이 없어요. 판단하고 단정할 위치도 전혀 아니고...아 다르고 어 다름도 모르고 본인이 어떤 예의에 벗어났는지도 모르면서 뭔 한줄 댓글에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 끼어맞추어서 비하하고....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바라보는 시각도 다른데 어째 하나의 관점으로 끼어 맞추기만 할까요? 판단하지말란 말이예요...님은 그런 것을 판단할 자격이나위치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보고 꾸역꾸역이니 민폐니 할 자격도 없다는 것만 아셔요. 예의를 그렇게 따지는 분이 정작 본인이 예의에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님이 꾸역꾸역이니 민폐 운운하면서 섣부런 판단과 단정으로 언어적인 폭력을 행하고 있다는 것은 모르시나봐요. 다른 사람들을 글 한줄로 판단하고 자기 입맛대로 제단하기 이전에 님 스스로부터 돌아보고 지켜야될 최소한의 예의부터 지키세요.
어떻게 감히 다른 사람들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비하를 하는지 ㅎㅎㅎ
나는 님을 알지도 못하고 님과 일면식도 없어요...인터넷 사이트에서 댓글로 상대의 생각이나 의견을 파악하지 말라고 하면 도데체 무엇을 근거로 파악 합니까?...그럼 님은 왜 댓글을 달아요?...님의 생각을 표현할려고 하는것 아니에요?...태국이 저렇게 강경하게 태도가 바뀐것은 베트남처럼 갑자기 저런게 아니에요...오지 말았으면 하는 싸인을 여러번 보냈건만 돈쓰니 좋아할거라고 님처럼 착각하는 눈치없는 자들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그런겁니다...이런자들을 민폐인줄 모르고 꾸역 꾸역 들어간다고 표현했을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사업, 혼인, 생활 등으로 태국을 필수적으로 꼭 들어가야 하는분들께 큰 피해를 입힌겁니다...님이야 말로 본인위주로 판단하지 마세요...지금 저런분들 태국입국 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저분들 입장에서 저말이 심한 말인지 아닌지 판단하세요...님이 초조하니 남들도 초조해서 가서 놀면서 돈 쓰는것을 자선사업 한다고 착각도 하지 마시고...태국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인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가난한 나라가 아니에요...제가 볼때 중산층이상의 태국인들의 생활수준은 한국인 중산층들보다 더 여유롭습니다....태국인들의 아주 일부인 마사지사등으로 태국인들 전체를 판단하지 마시고요...
모든 글이나 댓글들은 자신의 의견을 적으니 당연히 자기 생각으로 적고
또 당연히 대립되는 다른 글도 있을수있죠........
정답은 어차피 없죠.....받아들이는 사람들 (태국인) 역시 자신의 상황에따라
의견이(한국인이 오는것이) 다 다를테니 말이죠....
여튼 글들보다보면 내의견과 다를수도 있고 , 거슬릴수도있고, 실제 악질글도있고...
여튼 너무....빡빡하게 살지 말고 둥글게 삽시다 그려.....
누구신가 해서 지금 님 글 올린것들을 쭈욱 훌터 보니...저번 제가 올린글에 먼저 저를 저런 인간도 있다라는 댓글을 달면서 아주 예의없은 행동을 하셨던 인간이시네...댓글이 서로 공격적이라 댓글 금지 된거지...님처럼 인간이라 표현하면서 예의없이 구는것은 괞찬았고 내 댓글만 분란을 일으켜서 금지된겁니까?
그리고 글 쓴 분위기를 보니 나잇살도 좀 있으신것 같은데...무슨 초등학생이 선생님께 고자질 하는것도 아니고..참 한심하네요..ㅉㅉㅉ....님부터 상대를 인간이라 표현하는 버릇없는 행동 먼저 고치세요...똥 묻은자가 겨 묻은자 나무란다고...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