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면 꼬따오죠. 꼬사무이, 꼬따오가 여름쯤에 날씨가 좋은데, 꼬사무이는 다이빙 포인트와 멀리 떨어져있어서 다이빙 비용이 비싸고 거리도 멀어요. 꼬따오는 스쿠바다이버들이 개척한 조그만 섬으로 스쿠바다이빙에 최적화된 곳이죠. 한인 다이빙업체를 원하시면 위에 한인업체 게시판에 가서 찾아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십수년 전에 꼬따오에서 대니쌤에게 배웠는데, 어설프게 다이빙 기술만 대충 가르치시는게 아니라, 안전수칙은 물론이고 다이빙 철학과 에티켓까지 정통으로 가르치시는 분이시라 정말 존경하는 분이죠. 이분은 PADI 코스디렉터셔서 지금은 OW나 Advacned OW는 직접 가르치진 않으시는 걸로 아는데, 현재 꼬따오에서 써니다이빙 운영하고 계시니 참고하세요.
따오는 겨울시즌 12월 이 몬순 입니다.
그땐 바람도 좀 불고 파도도 좀 높으며 비도 간간히 내립니다.
하지만 섬이라서 몬순 시즌이라 하더라도 날씨 좋을때도 많습니다.
저의 리조트는 찰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꼬따오에 있는 대형 리조트 중에 하나 입니다.
무료숙소 및 에어콘 스텐다드 부터 파라다이스 존 자쿠지 디럭스 까지 구비 되어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다이빙을 원하신다면 글남겨 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afe.naver.com/kohtaodiveresort.com
카톡 : kotaon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