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다녀온 치앙마이가 너무 좋아서 12월말이나 1월에 다시 한번 갈계획인데요

지금 확인해보니 지난번에 이용했던 타이항공을 확인하니 금액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어찌됐든 가는건 이래저래 싸게해서 여기서 예매해서 간후에

치앙마이 현지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권을 끊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희 오빠가 지난번에 미리 예매해간 티켓 시간을 잘못봐서 놓치고 그냥 현지에서 사보니 훨씬 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해볼까 생각중인데 너무 무모한가요??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제가 지금 미리 예매하기에 금액도 비싸거니와 지금 당장 끊을 재정도 좀 모자란데요..

용돈받고 있어서요. 알바를 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안되구요

출발일자가 다가오면 좀 더 싸질까요???

두서없이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