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7박8일 계획중에 있습니다.

방콕(4), 칸차나부리(1), 파타야(2)

방콕(5). 파타야(2)

 방콕(4), 파타야(2), 라용(1)

이 중 한가지 방법을 택할 예정입니다.

① 칸차나부리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 에리완 폭포를 꼭 보고 싶은데 당일 패키지와

하루 묵는것을 사이에 두고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당일 패키지는 사람이 여럿이 아닐 경우 금액적 문제와, 마음적으로 여유롭게 놀수있을까가 주 걱정입니다.

숙박의 경우 에라완 폭포까지 거리가 꽤 있다고 들었기에 교통편에 대한 걱정이ㅠ

숙박과 당일 패키지 중에 무엇이 더 나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② 파타야

파타야에서 하고싶은것이 1. 해양스포츠 2. 오픈주 3. 눙눗빌리지

이렇게 3가지 인데요 패키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데 세곳 다 자유여행으로 가능한지요

특히 카오 키여우 오픈주의 경우는 대중교통편이 나와 있지를 않던데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능 방법은 없는건가요?

③ 라용

여행기를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없고 교통도 정말없다는 라용 ㅠ

조용하고 깨끗한 바닷가에 가고싶어서 하루 넣었는데요, 과연 괜찮은 곳인지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