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크리조트에서 아트인파라다이스 걸어 가실만합니다. 좀 덥지만요
돌고래상 앞에서 세컨로드를 걷다보면 비치로드 소이1이 보입니다. 거기 건너편에 아트인파라다이스입구라고 간판이 있습니다. 그 바로 밑에는 경복궁이라고 갈비탕이 맛있구요(일단 점심을 먼저 드시던지요) 그 옆에는 빅씨가 있는 센트럴센터가 있습니다.
야시장은 데파짓이라고 금토일에만 열리는데요 굳이 거기 안가셔도 비치로드 소이 5-6사이에
물건 파는 곳도 있구요 데파짓은 멀고 가는데만도 2-300밧 달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