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도움을 어떻게 달라는 말인가요?
아무준비 못할거 같으면 걍 패키지 찾으면 쉽게 구합니다.
자유여행도 비행기 표는 당장 내일꺼라도 구할수 있구요.
근데 님이 어디갈지 뭘할지 뭘먹을지를 왜 남에게 맞깁니까?
이런식으로 전번 남기는게 사기/바가지/범죄에 더 취약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어떤어떤걸 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냥 여행 계획 100% 짜달라는 말에
도움준다는 분들도 100% 신용할수 있을런지?
자유여행은 본인이 준비하고 결정하고 그 여행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시간이 없다거나 혹은 첫 여행이라 잘 모르겠다 혹은 귀찮다는 핑계로 타인에게 모든 걸 부탁 하면 안 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하면 태사랑 혹은 여행 블로그 등에서 충분한 자료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싫다면 위에 분들이 적어 주셨듯이... 패키지 여행 아니면 다음 기회를 기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