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국에서 조금살았엇습니다.

태국에서 사업준비중이었는대 비자랑여러가지문제로 한국에다시왔는대

제가 태국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했는대 원래 다시갔어야했는대 여러가지문제로 다시못가게

됬습니다. 그래서 아는 태국친구에게 환전을위해서 부탁을한다음에 국제택배를이용해서

체크카드를 보내고 비밀번호를갈켜줬는대 그래서 급하다고 지금

환전소에 보내주라고하니까  

갑자기 5월20일날준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급하다고 지금해주라고하니까

갑자기 라인을차단했습니다

카드는 4월4일쯤 도착을했엇는대 일단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기다렸습니다.

오늘 다른태국친구를통해서

이애가 한국어과여서 그친구에게 메세지를보내서 그거그대로 복사해서 전달을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또통해서 답장이오더군여

그래서 돈 언제줄거냐고하니까 자꾸회피한대답만하고 그래서 제가 라인차단을풀라니까

그건또 안한다는군요;; 그래서 라인차단을풀고이야기를하던

아니면 신고를한다고했습니다 경찰에게

그러더니 무슨 너가힘이있냐고 그런소리를하면서

제가 인터폴이나 대사관통해서 신고한다고 약간협박을좀했습니다. 이미다알아봤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했는대 뭐 자꾸 이상한소리하면서

뭐 바쁘다고 그런말을하는겁니다 솔직히 폰뱅킹되는거 다아는대

그럼 제꺼 체크카드에서 돈뺄시간은없고 보낼시간이없다는건 뭐말도안되고

자꾸 이런말만하기에 그냥 다알아봤으니 신고한다고하니까

갑자기 마음대로하라고하더군요;; 큰돈은아니지만..제 가 사람을 너무믿었내요 그것도 외국인을..

뭐 학교어딘지도 알고 집도어딘지 알지만 가서 해결을 볼수있을지도 의문이고

제가 너무큰 실수를했내요 저의 실수인건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글올려봅니다 ㅠㅠ

p.s 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혹시라도 조금 아시는분 카톡아이디나 번호남겨주시면연락드리겠습니다,

혹시 도움주시면

제가 조금이라도 사례해드릴테니 도움주실수있으신분 남겨주시면 연락을드리겠습니다

멍청한짓한건 알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