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전후로 태국첫 도착지가 핫야이 그뒤 리뻬로 들어가려는 여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랑카위는 처음부터 관심해변이 아니였고 성수기가 아니라 페리가있다는정보를 접하지못하여

kl에서 야간버스로 이동하여 핫야이도착후 환전과 심장착만하고 바로 리뻬로 들어가려합니다

환전은 태국에 널린게 atm이고 달러환전도 가능하리라 생각하는데 저한텐 유심이 젤 큰걱정입니다

핫야이도착 기점으로 태국에서 1달반~ 2달정도 머무를 예정이라 공항입국도 아니라 어디가서 

개통을 해야하는지 더군다나 핫야이니 ........ 10년전 1박한 기억으로 정보없는 제한텐 

머물고싶지 않은 동네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장을하려 세븐일레븐을 이용했던 경험에의하면 저도미숙 직원도미숙하여

심때문에 무지 애태웠던기억에 벌써부터 걱정이됩니다 오죽하면 심때문에 핫야이 공하응로 

이동해야하나 생각까지 할정도지만 당일 리뻬들어가려면 이방법을 불가능한거같아 ㅠㅠ

그리고 유심장착만하면 리뻬가서도 인터넷사용이 무리가 없는건가요??

리뻬를 비수기 끝시즌에 혼자들어가는데 인터넷도 안된다면 아마 외로워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리뻬 2번째 방문인데 제 기억에있는 리뻬는 6시나되야 전기들어오고 비수기엔 들어가지도 못하던

동네라 ㅋㅋㅋㅋㅋㅋ

십년만에 리뻬 재방문해보려고 합니다 

경험자분들 도움좀 주세요 

핫야이 어디가서 심개통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