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정인데 너무 빡빢한지 봐주세요
왕궁,왓포/아난따 사마콤 궁전박물관. 두싯공원, 위만멕 궁전 박물관 / 아시아티크
하루에 가기는 너무 빡빡한가요? 이틀로 나누자니 시간이 너무 남을거같고..
오전 - 오후 - 저녁
박물관 - 왕궁 - 아시아티크 이렇게 혹은 왕궁 - 박물관 - 아시아티크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가려면 숙박은 어느쪽에 머무르면 좋을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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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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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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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클래식s
2015.07.23 15:36
숙소는 어디 해도 큰 차이 없어요. 아시아틱 갔다오시기에는 bts 라인쪽 그랜드 사톤 같은곳이 좋고, 왕궁에는 카오산이 좀더 나은거 같고요.
dddl
2015.07.23 15:39
일정은 저렇게 하루일정으로 소화하는거 무리 없을까요?
클래식s
2015.07.23 15:42
왕궁하고 위만멕쪽을 하루에 다보는건 조금 힘든 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가능하진 않은데 계속 돌아다녀야 되서요. 일행들 체력 감안하셔서 조정하세요. 아시아틱까지 더하면 저녁까지 계속 걸어야 되죠.
dddl
2015.07.23 16:04
아 그렇군요ㅠㅠ 어머니와 함께가는데 그럼 그 일정은 어렵겠네요ㅠㅠ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오
2015.07.23 16:41
어머니와라면 힘드실거예요. 시간 상으로는 가능한데 계속 걷는 일정이라서.... 그냥 슬렁슬렁 보신다면 가능할 수도 있긴 합니다.
달빛진이
2015.07.23 17:21
어머니랑 가신다면 불가능하다에 한표요~ 젊은 사람들도 소화하기 힘든 일정이예여..더위에 체력소모가 무지 커요..저희도 왓아룬/왓포/왕궁 -> 두짓궁 일대 -> 아시아티크 일정으로 짰었는데, 중간일정은 포기했습니다. 더위에 지쳐서, 오후 일정은 두짓궁 대신 마사지와 실내코스로 변경하여 체력회복하고 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스텐리아는오빠
2015.07.23 17:38
그냥 왕궁하고 왓포 만 보고(여기만봐도 지치고 더움)- N8 선착장이나 N9 타(후어)창 선착장에서
-센트럴피어(타싸톤)까지 수상버스타고 시원한 강바람에 기분이 좋아져요.
센트럴피어(타싸톤.사판탁신)에서 아시아티크 전용보트 올라타고 아시아티크가기
식사하고 쇼핑하고 구경하다가 저녁6시 전까지 수상보트 타고 N13 타파라힛(카오산로드)오기
선착장나와서 우측으로 조금만 걸으면 람부르트 골목나옴.
그골목 빠져나와 송크람 경찰서가 우측으로 있고 바로 보이는 길이 카오산로드.
풋마사지 1시간(250바트) 받고 팟타이 맛보기.
숙소는 카오산에 잡을 경우입니다.
-센트럴피어(타싸톤)까지 수상버스타고 시원한 강바람에 기분이 좋아져요.
센트럴피어(타싸톤.사판탁신)에서 아시아티크 전용보트 올라타고 아시아티크가기
식사하고 쇼핑하고 구경하다가 저녁6시 전까지 수상보트 타고 N13 타파라힛(카오산로드)오기
선착장나와서 우측으로 조금만 걸으면 람부르트 골목나옴.
그골목 빠져나와 송크람 경찰서가 우측으로 있고 바로 보이는 길이 카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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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카오산에 잡을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