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에서 1박 -> 숙소에서 자전거 빌려서 콰이강 -> 콰이강 구경후 죽음의 철도 탑승 (자전거가지고) -> 자전거로 사이욕폭포 -> 깐짜나부리까지 자전거로 돌아오기

죽음의 철도 완행기차라서 한번만 타면 좋을거 같아서요~ 시간맞춰서 돌아오기보단 올땐 자전거로 주변 구경하며, 깐짜나부리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짰는데,

혹시, 기차 자전거 같이 타지 못하게 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싸이욕폭포에서 깐짜나부리 자전거로 돌아오는데 무리일까요?

혹시 아는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