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호텔을 찾고있습니다
지난 겨울 치앙마이를 여행하던 중에
타패게이트 안을 유유자적 돌아다니다가
좋은 호텔을 발견하고
다음에 꼭 와야지..하면서
두세번정도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타패게이트 와위커피를 중심으로
북동방향인것 같구요 골목에 위치했었어요.
삼왕상 쪽을 배회하다가 처음 발견했던 걸로 기억나요.
컨셉은 초원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호텔이었어요.
친자연적인 환경과 건물들!!
큰 나무 문이 입구거든요 그 옆에 경비아저씨가 앉아계셔요
들어가면 왼쪽으로 2층정도 되는 룸이 쫙
있었구요. 양 옆으로 잘 조성된 들판? 잔디밭이 있었어요.
가운데는 연못도 있어서 사람들이 그 주변에 책도 읽고 있었구요.
또 그 근처는 독채룸??도 있었어요.
대지가 넓은 자연적인 호텔이라는 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곳이랍니다.
근데 제가 기억하는 그 위치에서 아무리 그 호텔의 이름을
생각해 내려 해도
정말 기억에 나지 않아요.
아시는 분 혹시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_<
부탁드려요!!
타패게이트 안을 유유자적 돌아다니다가
좋은 호텔을 발견하고
다음에 꼭 와야지..하면서
두세번정도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타패게이트 와위커피를 중심으로
북동방향인것 같구요 골목에 위치했었어요.
삼왕상 쪽을 배회하다가 처음 발견했던 걸로 기억나요.
컨셉은 초원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호텔이었어요.
친자연적인 환경과 건물들!!
큰 나무 문이 입구거든요 그 옆에 경비아저씨가 앉아계셔요
들어가면 왼쪽으로 2층정도 되는 룸이 쫙
있었구요. 양 옆으로 잘 조성된 들판? 잔디밭이 있었어요.
가운데는 연못도 있어서 사람들이 그 주변에 책도 읽고 있었구요.
또 그 근처는 독채룸??도 있었어요.
대지가 넓은 자연적인 호텔이라는 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곳이랍니다.
근데 제가 기억하는 그 위치에서 아무리 그 호텔의 이름을
생각해 내려 해도
정말 기억에 나지 않아요.
아시는 분 혹시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_<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