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토시?? 쿨토시?? 이거 사용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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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토시?? 쿨토시?? 이거 사용하면 좋을까요??

전나무 6 2789

태국도 열대야 국가라서 햇빛이 뜨겁잖아요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썬크림도 가져가겠지만.....

 

태국 도착하면 매일매일 얼굴하고 목하고 팔에 썬크림 자주 바를 예정이긴한데

 

팔에 쿨토시 착용하면 더 좋겠죠???

 

팔에 썬크림 바르고난후에 팔토시까지 장착하면 자외선 차단 잘 되겠죠??

 

토시 색깔이 흰색과 검정색인데

 

검정색은 햇빛 열을 흡수한다고 그래서 더울수 있다고 하던데요

 

흰색이 빛을 반사한다그러던데

 

흰색 토시 사는게 좋겠죠??? 

6 Comments
클래식s 2016.06.03 00:24  
음.. 제가 쿨토시 흰색 4개가져가서 돌아본 경험이 있는데 쿨토시 할때는 팔에 선크림 할필요까진 없는거 같습니다. 쿨토시를 많이 가져간게 이것도 하루쓰고 빨아서 쓰는게 좋을듯 해서요.  그런데 쿨토시 착용하면 외국인 티가 나서 이제는 사용안합니다. 그냥 다 태우고요.
 사용해본 바로는 좋습니다. 본래의 목적에는 충실해요.
클래식s 2016.06.03 00:30  
몇일간 어떤스타일로 여행하시려는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을 많이하고 또해도 현지가서 정말 필요한데 안챙겨온 물건은 현지 가서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쇠젓가락, 밥그릇이 제일 아쉽더군요. 지난번 여행에서 미니사이즈 led 랜턴이 제일 유용했고, 휴대폰 충전기들은 정말 필수품이없습니다.  보조배터리들도 좋았고요. 다른시기에는 유용했던 비옷이 지난번에는 별로 필요없었고요.  여행시작과 맨끝에만 사용하는 운동화는 버리고 싶더군요.  블루투스 셀카봉은 활용도가 많았고 짭짭프로는 몇일 사용하지 않고 고장났지만 여행기록하는데 유용해서 다음번에 다시 살까 합니다.
김율율 2016.06.03 00:44  
안쓰려다가 안가져왔다가 선크림끈적이는게너무싫어서 치앙마이에서 사버렸어요ㅋㅋ백화점가서ㅋㅋㅋㅋㅋ사고나서는 너무 잘쓰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손등이 타고있습니다.......
참새하루 2016.06.03 06:46  
저멀리서 팔토시 + 면장갑 + 선글래스 + 선캡 + 목에 두르는 머플러 만 봐도
한국사람 한눈에 확 띄지요
아마 한국사람 표준 외국여행 복장아닐까요 ^^
팔토시 보다는 긴팔 얇은 남방 추천드리고 싶네요
실내나 차량 비행기안은 생각보다 추워요
그때 그때 팔 걷었다 내렸다 편하고요
타는게 싫으면 선크림으로 버티는것은 어떨까요
Changlee 2016.06.03 11:32  
여행 왔으니 한국사람이면 어떻습니까? 저는 추천에 한표요
MC민지 2016.06.08 12:57  
시원하고좋죠^ 한국사람티나면어떻습니까 한국인맞는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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