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를 하고 꼬 응아이에서 내리는 경우는 보았습니다.
꼬 끄라단은 대개 점심 식사 시간 정도에 들리는 경우가 많은 듯 싶던데요.
오후 투어를 포기한다면, 꼬 끄라단에서 내릴 수도 있겠죠.
그런데 뜨랑에서 450바트 정도의 가격으로 꼬 끄라단에 갈 수 있었으니까요.
비용과 시간이 절약될 수 있을지 계산해 보셔야겠네요.
아울러 오후 투어에 대해서도....
한편, 꼬 묵의 탐 모라꼿은 투어에서 정오 이전에 들리는 경우가 많지만, 높은 밀물 때는 드나들기가 쉽지 않으니까, 방문 시간을 바꿀 수도 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