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 태국
(출) 오사카 (비행기) ->
(베트남)호치민 -> 달랏 -> 냐짱 -> 무이네 -> 호치민 -> 미토 -> 껀터 -> 쩌우독 ->
메콩강을 이용해서 보트로 국경넘기 -> 캄보디아
(캄보디아) 프놈펜 -> 씨하눅빌 -> 프놈펜 -> 씨엠리업 -> 프놈펜 -> 라따나끼리 ->
(비행기로) 쓰뚱뜨렝 -> (라오스국경) 븐캄 ->
(라오스) 씨판돈(돈콩) ->
빡쎄 -> 싸완나켓 -> 위앙짠(비엔티안) -> 왕위왕(방비엥) -> 루앙프라방 -> 루앙남타 ->
훼이싸이 ->(우정의다리)
(태국) 치앙콩 -> 치앙쌘 -> 매싸이 -> 치앙라이 -> 치앙마이 -> 빠이 ->
매홍쏜 -> 치앙마이 -> 람빵 -> 쑤코타이 -> 씨싸차날라이 -> 쑤코타이 -> 방콕 -> 파타야 ->
반페 -> (보트) 꼬싸멧 -> 뜨랏 -> (배로) 꼬창 -> 방콕 ->
(도)인천
일정 예정입니다 태국은(방콕,파타야,치앙마이) 가봤지만 4개국은 처음이라 질문드립니다.
1. 오사카에서 갈 예정인데 어디 비행기가 제일 싸고 괜찮을까요?
2. 내년 1~2월 여행 예정인데 바다가 포함되어있어서 그러는데 혹시나 춥지는 않을까요?
3. 빼거나 추가할 도시가 있을까요? 한달정도 잡고 갈 생각인데 시간이 한달로 부족할 것 같습니다.
4. 지금으로선 딱히 이곳에 가서 뭐를 해야겠다 하는 건 없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