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새벽 1시경 수완나폼 공항도착
8/22 아침 귀국편이라 꼬따오에서는 20날 밤이나 21일 아침에 나와야 합니다
꼬까오 가는 목적  스쿠버다이빙 어드밴스

15일  새벽 6시출발 오후3시 도착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 가력 1100밧
15일 통타리조트 에서 자고 오전 방크라차오 정글 자전거 관광

저녁에 돈므앙공항에서 18~19시경 출발 라이온에어타이 타고 수랏타니 20시 도착 돈삭선착장에서 23시 출발 나이트보트 탑승 16일 아침 8시 도착

금액은 라온에어가 프로모중이라 595밧+나이트보트 500밧예상+가타 300밧

가기 힘든 꼬따오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할것인가 아님 한나절정도 안가본 방콕의 밀림이라는 방크라차오를 볼것인가
방콕은 두번 가봤고 앞으로 부모님과 가는거 아니면 방콕을 메인으로 갈생각은 없습니다.나중에 치앙마이나 다른곳 갈때 경유지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어느게 나을까요.

만약 방콕 관광후 저녁에 꼬따오 출발한다면, 젤  많이 가는 루트인 밤9시 카오산 출발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은 많이 춥고 힘들다고 해서 가능한한 마지막 선택으로 놔두고 있습다. 기차+배 티켓도 있던데 기차기 연착이 잦다하여 순위에서 밀려났구요.
체력은 작년 베트남에서 하노이-사파 야간기차에서 꿀잠자고 다음날 일정 소화하는데 문제 없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