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칠때 파타야가 진리인가요
심신이 지쳐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있는 상황에서
태국가서 제대로 쉬고오고 싶은데요
일단 혼자 가는거고 태국은 첨 갈려고 하는건데 4박 5일 정도 다녀오려고 하구요
5일정도라서 길진 않아서 방콕 파타야만 갈려고했는데
일단 몸이 피곤에 쩔어있고 여기저기 스트레스등으로 뭉친데가 많아서
태국가면 매일매일 마사지는 꼭 받을 예정이에요 이건 확실히 정했어요
마음의 휴식도 필요한데 파타야는 노는곳 특화된곳 같더라구요.
좀 조용히 자연있는곳에서 쉴만한 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