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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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한번 봐주세요~^^

두근두근설렘 8 616

1. 둘째 날에서 셋째 날 넘어갈 때 야간버스를 타고 꼬창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둘째 날에 깐짜나부리 투어하고, 카오산로드 구경하고 가면 많이 더울까요? 그리고 마지막 날도 투어 후에 바로 공항으로 가는데 이것도 괜찮을지 한번 봐주세요~^^

 

2. 이 일정이 아니면 다른 추천 일정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

 

  7월11일 7월12일 7월13일 7월14일 7월15일 7월16일 7월17일 7월18일
0시 Arrival 이동(4)

휴식
야간버스(6)
to 꼬창
휴식 휴식 휴식 휴식 Flight
1시 이동(1)

check-in
2시
3시
4시  
5시
6시 기상 후
조식
기상 후
조식
7시 기상 후
조식
리조트도착
캐리어 보관
기상 후
조식
기상 후
조식
기상 후
조식
Arrive at
Incheon
8시 깐차나부리
일일투어
(중식)
왕궁(12)

주변관광
(중식)
9시 방콕 주변
관광
(중식)
꼬창 주변
관광
(조식)
Check-out후
꼬창
호핑투어(8)
(점심)
From 꼬창
to 방콕(10)
(중식)
짐정리 후
Check-out
 
10시  
11시  
12시  
13시 이동(2)

Cooking
Class
(석식)
Check-in(7) 암퍼와
수상시장
&
위험한시장
&
반딧불투어
(16)
후 공항샌딩
 
14시 리조트 휴식    
15시 이동(13)  
16시 Check-in(9) 짜뚜짝시장

야시장 구경
(14)(석식)
 
17시 리조트 휴식

화이트비치
야간투어
(석식)
Check-in(11)  
18시    
19시 이동(3)    
20시 카오산로드
야간구경

이동(5)
론리비치
야간투어
(석식)
   
21시 칼립소쇼    
22시    
23시   이동(15) Ticketing

  

8 Comments
클래식s 2016.06.13 16:19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몇시인가요. 마지막날은 이런 투어 하지 마세요.  비행기 시간에 따라서는 짐을 투어내내 가지고 다녀야 시간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 론리비치 야간 투어라는게 그냥 성태우 타고 왕복하시는 개념이라면 돌아오는길에 성태우 1대값을 내야 돌아올수 있어서 요금시비가 붙으니 참고하고 가세요.

꼬창행 첫보트 시간이 6시가 제일 빠르기 때문에 이동시간을 더하면 숙소 도착후 짐푸는 시간은 8시로 잡으시면 됩니다.

7월 14일 섬투어라면 체크아웃과 짐보관은 7:30분에 이뤄져야 합니다. 픽업은 8시 부터니, 6:30분부터 일어나서 준비하세요. 픽업시간 딱 맞춰 준비하지 마시고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섬투어 하는날은 숙소 옮기는게 별로더군요. 아침에 짐보관 시키는 불편에, 섬투어 하고 오면 샤워를 못하고 오기때문에 모래털고 씻기부터 하고 싶은데 지금처럼 하시면 짐찾아서 이동을 해야 되니까요.
두근두근설렘 2016.06.13 16:26  
아직 섬 투어 시간이 몇 시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널널하게 생각하고 있었네요ㅠㅠ 마지막날에 짐 맡기는 곳이 있나 확인하고 없으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클래식s 2016.06.13 16:29  
섬투어 9시 출발입니다. 8시 40-45분이면 픽업차량 손님들 보트 승선합니다. 마지막날 짐이야 주무시던 숙소에 맡기는게 맞죠.
클래식s 2016.06.13 16:27  
짜뚜짝과 암파와투어를 바꾸는게 좋을듯 합니다. 비행기 시간을 모르지만 저녁에 방콕내에서 야시장 보시는거면 쇼핑하고 짐찾고 공항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암파와 투어는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문제가 생기면, 거기다 숙소에서 짐을 찾아야 한다면 머리아픈 일정이 됩니다.
두근두근설렘 2016.06.13 16:48  
암파와투어가 공항에 바로 내려주기도 한다고 해서 요금 더 내고 공항으로 바로 가려고 이렇게 짰어요. 그리고 비행기는 18일 새벽 1시 20분 비행기라서 널널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생각해보면 공항으로 바로 가려면 내내 캐리어를 들고 다녀야 하는 문제가 있네요... 친구랑 좀 더 의견을 나눠봐야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클래식s 2016.06.13 16:52  
호텔에서 알아서 짐찾아서 수완나폼 이동시켜주는 벨러그 서비스가 있긴 합니다. 캐리어 2개면 900bt 입니다. 암파와 갔다 돌아오는 픽업밴에 추가요금을 주고 공항으로 갈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겠네요. 지금같은 시간대라면 호텔들러서 짐찾아도 시간 괜찮고요.  투어 미니밴에 캐리어 2개 싣는 문제도 쉬운게 아닙니다.
좁아서요.
두근두근설렘 2016.06.13 17:05  
아... 그렇군요ㅠㅠ 그것도 그러면 투어처에 문의해봐야겠어요.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 여행이 기다려지면서도 걱정할 게 많네요 ㅋㅋ
지인냥 2016.06.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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