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칸차나부리 여행중이며 내일 아유타야로 떠납니다 후기 및 정보 올린거 참고하시면되고요 칸차나부는 1일투어로는 오지마세요 어제 한국인들1일투어하는 사람들과 기차여행중 만나 얘기했는데 바쁘고 구경도 제대로 안하고 사진만찍다 간다네요 추가로 칸차나부리에서는 1.죽음의 철도 2.에라완폭포 인데 둘다 아침8시에 칸차나부리에서 시작해야 오후늦게 재밌게 보고 돌아옵니다 방콕에서 넘어오는데
3시간입니다 1일투어서 즐기거나 놀지않고 사진찍고 돌아오는 빠듯한 여정이니
잘생각해보세요
사원과 유적 중심으로 보고 싶으시면 아유타야를, 코끼리는 깐짜나부리 쪽이 훨씬 다양하게 많습니다.
단순히 한바퀴 타고 돌기 만이 아닌 보호캠프도 있으니까요. 왓탐쑤아는 요새 안좋은 뉴스가 있어서 빼더라도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고 교통이 다니기 편합니다. 관광지가 많다보니 투어상품도 깐짜나부리 현지에서 조합이 20가지 이상이 나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에라완과 남똑, 데쓰레일만 주로 보고 넘어가시긴 합니다만, 마이너한 관광지들이 많아서 장기간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