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or 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이
안녕하세요..^^ 태사랑에는 처음 글을 쓰네요
이번 여행 타이틀이 '어머니랑 떠나는 방콕 여행' 인데요
첫 날 왕궁 자유투어를 하고 둘째 날 아유타야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마흔 후반이시고 유적지나 새로운 것을 많이 좋아하세요
그래서 셋째날에 칸차나부리나 암파와 수상시장+반딧불이 투어를 넣으려고 하는데
칸차나부리랑 암파와 수상시장+반딧불이 어느 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5박 7일 일정에 마지막은 시암니라밋쇼와 반얀트리 크루즈로 마무으리 할 생각입니다^^
혹은 더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신가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