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공항 슈퍼리치 한화-바트화 환전 어떨까요?
최근 클래식s님의 글을 보니
당장 급히쓸 바트화만 한국에서 환전한후
나머지는 한화를 슈퍼리치 본점에서 바꾸는 것이 좋다는 것 같습니다.
(본점이 아니더라도 슈퍼리치는 지점마다 아주 큰 차이는 없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7월10일 밤 11시 40분에 도착하여
인근 통타리조트에서 피로를 푼후 바로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 비행기로 크라비로 떠납니다.
크라비에서 피피섬으로 들어가는데
대부분의 경비를 피피섬에서 쓸 것 같습니다.
결국 "한화-> 바트화" 환전을 한다고 할 경우
1. 11일 오전 공항 슈퍼리치 환전소에서 환전(6:30부터 영업시작 하므로)
- 공항 슈퍼리치 환전소가 괜찮은지 잘 모릅니다.
2. 크라비에 도착후 크라비에서 환전
(크라비도 슈퍼리치 환전소가 있는지요?)
- 2번이 낫다면 한국에서 달러를 가지고 가서 크라비에서 환전하는게 나을지요?
3. 한국에서 우리은행에서 바트화로 환전해서 간다.
4. exk카드를 이용한다.
(우리 exk 카드를 발급받을까 했는데 현재 외국에 있어 발급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