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일정
아침에 짐정리하고 호텔로비에 짐맡기고 짜뚜짝 시장갈껀데요.
짜뚜짝시장 구경후
암파와수산시장과 반딧불 투어 |
를 하자니, 투어가 1시부터라 짜뚜짝을 볼 시간이 너무 없을 거 같아서 이건 어려울거 같고,
씨암쪽은 그 전날 종일 있을거라 거기두 패스고~
짜뚜짝 시장구경하고 호텔(이스틴그랜드사톤호텔) 근처로 와서 마사지 한번 받고,
쏨분시푸드 4~5시에 먹으러 가고 그후에 어떤 일정이 좋을까요?
마지막 날이니 시간 허비하는거 보다 그래도 뭔가 하고싶은데 ㅎㅎ
뱅기가 새벽1시라서 10시에나 공항으로 출발하면 될거 같은뎅~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