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의 낮과 밤을 모두 알보는 와중에 질문이 군대군대 더 생기네요 ㅎㅎ

방콕의 소이카우보이나 나나프라자 같은 곳에 비해서 파타야의 밤문화가 더 좋을까요??

파타야도 워킹스트리트가 유명한것은 알고있지만... 더 낫다고 하는 분들은 거의 없던거 같아서요.

파타야의 아고고바나 헌팅장소등의 규모가 방콕에 비해 어떤지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치앙마이는 어떤가요.. 하이킹부터 여행지로 너무 좋을것 같아서 보고 있지만...

치앙마이도 방콕이나 파타야처럼 아고고바같은 밤문화가 잘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고수님들 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