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문의 드려서 죄송합니다..(디파짓) 보증금 문의 입니다.
일단 제가 머무를 숙소가 좀티엔에 있는 (그랜드 좀티엔 펠리스 호텔)입니다.
7월 29일부터 8월7일까지 숙박한다면서...인터파크 호텔에서..조식포함
52만원 정도 결재를 했습니다.
신용카드가 있다면 별로 걱정은 않하겠지만...태사랑을 보다보니 이미 결재를 하고서도
호텔의 정책에따라서.. 디파짓이 있는걸로 알게되었습니다.
어느 글을 보니깐 총 숙박할때 결재한돈의 50%라는 글도 있고.....(헷갈림)
만약 그렇다면...부담이 되어서요..
이미 항공료와 호텔..투어..기타등등으로 인해서 ..한달급여를 홀라당 써버렸는데..
여행가서 쓸돈만 백만원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그런데...너무 큰 금액의 디파짓이 발생하면....아무래도 여행을 하면서 힘이들것같아서
제가 머무를 호텔이라면 대충 다녀오신분이 계시면 기억을 더듬어서..
대충 디파짓이 얼마나 드는지...좀 알려주세요..
예전에 7년전이지만...제가 끄라비에 리버사이드라는 리조트에 머무를때는
(그때도 인터파크호텔 예약) 디파짓을 않냈던것같은데...
푸켓의 빠통비치리조트에서도....디파짓을 않했떤것같아요..---이때는 신혼여행이라서 여행사를 통해했음 물론 전부 자유여행이구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다면...답변을 부탁드려요..
두서없이 글을 나열해서 죄송합니다.
참...7세 아들 한명이랑 동행인데요..부인이랑...^^
파타야에 있는 워킹스트리트에...같이 구경가두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