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솟에서1박후 성태우타고 6시간왔습니다
기사님이 움팡이라고 내려주셨습니다

현재 위치는 성태우 내리자마자 보이는 식당입니다 이분들포함 아무도 영어를 못하셔서
처음에 여기서 밥먹고 30분을 둘러봤는데
영어간판이나 숙소같이 생긴게 없더군요
간신히 몸짓발짓하니 현지인이 몸짓발짓으로 도와주셔서 일단 숙소잡겠구나하고 보니?
이 식당에 숙소가있네요... 여행자 숙소안물으시는건 이 가게가 처음이네요ㅎ...

이제 티러수폭포가는 계획짤건데 현재위치를 모르니 움팡한글지도봐도 여행사위치를
모르겠네요 이미 고생해서 여기까지온거
지금 여행객 저 혼잔데 더 기다리다 안되면
5000밧내고라도 볼렵니다 다행이 최근 비가 내리니 폭포상태양호할거같아요 오늘도 지금도 비오네요

여행사위치 아시는분계시나요? 아니면 다른 신청방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