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로 새벽수완나폼도착 마지막날도 새벽비행기로 출국입니다. 오픈주를 넉넉하게 구경하기위해 차량 12시간렌트를 계획하구 있어요. 그 중 선택지가 있어요.

1. 수완나폼근처 저렴숙소 투숙 후 12시간차량렌탈로 아침에 파타야로 이동 . 경유로 카오키여우오픈주! 눙눅빌리지투어 후 호텔체크인
(걱정은.. 첫날부터 힘들어 아플까봐 딸이 6살 장점은 오픈주를 이른시간에 구경가능)

2. 첫날 새벽에 바로 파타야와버리고 마지막날 파타야호텔(센타라그랜드미라지) 체크아웃 후 12시간차량렌탈로 농눅빌리지.카오키여우오픈주 경유해서 수완나폼도착.
(걱정은.. 비행기도 새벽비행기고 저가항공이라 힘들어 아플까봐;;;;;;; 오픈주를 오후시간대에 구경하게 됨. )

여러분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1번 선택시에 마지막날은 리조트에서 시간보내다가 공항으로 바로 렌트카이용해서 여유롭고 깨끗하게 갈 수 있을 것이고...  2번 선택시에는 여행동안 컨디션조절이 조금 더 유리할 것 같구요..  꼭 투표해주시고 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