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렌터카 이용
안녕하세요.
푸켓으로 태국여행을 결정을 했습니다.
3박 4일을 푸켓에서 머무르려 하는데
많은 분들이 택시비가 안습이라는 글들을 남기셨네요.
그래서 렌트를 하려 하는데요.
1. 푸켓 공항에 밤 11시 반 정도에 도착을 하는데 렌트를 할 수 있나요?
(인터넷에서 렌트를 하면 직원이 나온는 건지요?)
2. 태국은 처음 가는데, 밤 중 운전 푸켓은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6 Comments
클래식s
2016.07.02 11:43
공항내 업체 직원들은 저녁6시면 퇴근을 하지만 미리 홈피에서 원하는 시간에 인도로 신청을 하면 가능합니다. ap렌트카 보증금 사기글 찾아보시고 공항내 유명 업체에서 렌트하세요.
야간운전 조심해서 하시면 할만 합니다. 사실 이런경우 제추천은 그냥 공항근처 저렴한 숙소에서 숙박하시고 아침에 공항가서 차량 렌트하신후 빠통 가셔서 새로 체크인 하시는 겁니다. 아침에 관광할시간 1-2시간은 손해보시겠지만 야간운전 안해도 되고 귀찮게 한국에서 홈피로 예약안해도 됩니다.
야간운전 조심해서 하시면 할만 합니다. 사실 이런경우 제추천은 그냥 공항근처 저렴한 숙소에서 숙박하시고 아침에 공항가서 차량 렌트하신후 빠통 가셔서 새로 체크인 하시는 겁니다. 아침에 관광할시간 1-2시간은 손해보시겠지만 야간운전 안해도 되고 귀찮게 한국에서 홈피로 예약안해도 됩니다.
클래식s
2016.07.02 11:45
공항 500m 가까이에 500bt 짜리 숙소도 있더군요. room hostel 이라고요. 지금 시기가 500bt 짜리 숙소들이 있는 시기인가 봅니다. 성수기때는 700-800이 최소 금액이었는데요.
이방법이 렌트비용,숙박비용 다 아끼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이 렌트비용,숙박비용 다 아끼는 방법입니다.
케빈아빠
2016.07.02 11:48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빠통이나, 카론 비치 같은 곳에서도 현지 당일 렌트, 그리고 공항 반납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클래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밤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혹시 빠통이나, 카론 비치 같은 곳에서도 현지 당일 렌트, 그리고 공항 반납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클래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밤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클래식s
2016.07.02 11:56
그런사례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추가비용은 더들어갈수도 있겠네요.
빠통에서 빌리실꺼면 가능하시면 빌린데서 사무실 문닫기전에 반납하고 보증금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공항까지 가는 택시비 아끼시려고 공항반납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빠통에서 빌리실꺼면 가능하시면 빌린데서 사무실 문닫기전에 반납하고 보증금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공항까지 가는 택시비 아끼시려고 공항반납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케빈아빠
2016.07.02 11:58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용해도좋은별명
2016.07.02 13:06
비용을 아끼는것이 우선이라면
공항근처에서 저렴한숙소에서 자고 다음날 오전 공항에서 차량인수 받는방법이 제일 좋겠거지만
밤에 공항청사에서나와서 공항근처 숙소있는곳을 찾가아는것이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을겁니다.
택시를 탄다하고 하면 가까운 거리지만 200바트 정도는 소요될거고 아침에 공항으로 또다시 와야하니 혼자라면 몰라도 가족이 있다면 그리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가장 무난한 방법은
공항도착 택시로 해변에 있는 숙소로 가시고 다음날 호텔에서 차량인수 받는게 제일 좋구요
가급적 교통비가 들지않는 숙소에 묵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겁니다.
까론이나 빠통에 묵으며 가까운 거리는 300바트 내외로 가능합니다.
타지역에 비해 살인적인 교통비 일수 있으나 한국인이 느끼기에는 살인적이지 않습니다.
푸켓타운이나 장거리 외부로 자주 드나들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조금 비싸도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하는게 초행길 길찾아가랴 옆에 오토바이 차들 피하랴
주차할때 찾아 헤매는등의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편할것 같습니다.
일정을 잘 조율하여 렌트하는 날을 줄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한인여행사의 6시간,7시간 같이 원하는 시간동안 이용하는 기사딸린 차량렌트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렌트를 이용해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고 숙소와 먼 타운이나 관광지 둘러보고 공항까지 이동하면
편하고 나름 실속있게 푸켓을 구경하고 공항 가실수 있습니다.
공항근처에서 저렴한숙소에서 자고 다음날 오전 공항에서 차량인수 받는방법이 제일 좋겠거지만
밤에 공항청사에서나와서 공항근처 숙소있는곳을 찾가아는것이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을겁니다.
택시를 탄다하고 하면 가까운 거리지만 200바트 정도는 소요될거고 아침에 공항으로 또다시 와야하니 혼자라면 몰라도 가족이 있다면 그리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가장 무난한 방법은
공항도착 택시로 해변에 있는 숙소로 가시고 다음날 호텔에서 차량인수 받는게 제일 좋구요
가급적 교통비가 들지않는 숙소에 묵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겁니다.
까론이나 빠통에 묵으며 가까운 거리는 300바트 내외로 가능합니다.
타지역에 비해 살인적인 교통비 일수 있으나 한국인이 느끼기에는 살인적이지 않습니다.
푸켓타운이나 장거리 외부로 자주 드나들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조금 비싸도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하는게 초행길 길찾아가랴 옆에 오토바이 차들 피하랴
주차할때 찾아 헤매는등의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편할것 같습니다.
일정을 잘 조율하여 렌트하는 날을 줄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한인여행사의 6시간,7시간 같이 원하는 시간동안 이용하는 기사딸린 차량렌트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렌트를 이용해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고 숙소와 먼 타운이나 관광지 둘러보고 공항까지 이동하면
편하고 나름 실속있게 푸켓을 구경하고 공항 가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