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몰려나오니까 1달러 달라고 할 정황도 없었는지 1달러 안내고 다른 패키지 여행자분들보다 먼저 비자 받았어요. 사진은 3년전 비슷한 몸무게 시절 증명사진 붙여서 냈는데 문제없었어요. 오히려 붙이는 란에 증명사진 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아! 입국 심사 하시는 분이 도장 찍어 주실 때 슬로우 모션으로 일처리를 해주시며 얼굴을 빤히 쳐다보셨는데 그냥 웃고 넘겼어요. 게다가 외국인들이 몰려 있는 줄이었더니 좀 대놓고 달라하기 뭐 했던 건지도모르겠고;; 히힛.. 즐거운 여행 되셔요~
인녕하새요 3일전 캄보디아 들어온 일인입니다. 사진 안가져와서 걱정 많이했었는데.. 3불내니까 사진없이 가능하다고 5분정도있으니 비자 주더라구요..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윗분말씀데로 1달러짜리 많이가져오새요.. 쓸일 아주많습니다. 그리고 달러가 좋습니다. 굳이 환전 필요 없어요 ㅎㅎ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