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불교신자로 멋보다는 주술적인 의미로 이번에 샥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정보를 찾다보니 스님에게 샥을 받을때 바늘을 교체하지 않고 같은 바늘과 염료를 사용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위험 부담은 있겠지만  태국이 위생적인 부분에 신경을 덜 쓰는 나라라 걱정이 됩니다
혹시 가서 하신 분들 중에 샥도구들을 별다른 교체 없이 하신건지 염료도 앞사람과 같은 용기에 것을 사용하는 지 궁금합니다 (스님에게 이것저것 묻는게 예의가 아니라서 좀 알아보고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