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깐짜나부리 투어는 별로였어요. 이동도 많아서 지치구요.
에라완은 국립공원이라 시원하고 수영도 하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었어요.
투어갔을때 에라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콰이강의 다리를 잠깐 들려서 구경했었네요.
암파와 시장과 매끌렁 시장 투어도 느긋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편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시간 빠듯하게 여러군데 둘러보는 투어보다는 자유시간 길고 느긋하게 둘어보는 투어가 더 좋아서요. 아무래도 더운 나라라서 빠릿하게 돌아다니는 것도 힘든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