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프라야 밀레니엄힐튼vs차트리움vs아바니
4인 가족 첫 해외여행(자유) 입니다. 5박7일(목,금,토,일,월,화) 일정 입니다.
왓아룬/왓포/카오산로드/아시아티크 등 - 짜오프라야 강가로 2~3박
짜뚜짝시장/딸랏롯빠이/mbk/터미널21/시암스퀘어 등 - 시암이나 아속에서 2~3박
시내에서 잘 곳은 시암 켐핀스키(유력)나, 쉐라톤 스쿰빗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틀 정도는 사판탁신을 이용해야 하니 강가 쪽 호텔로 알아 보게 되었는데요.
켐핀스키 가격이 있으니 강가 쪽은 좀 저렴한 호텔로 알아 보고 있어요.
아난타라, 쉐라톤은 안끌려서 탈락..
밀레니엄힐튼vs차트리움vs아바니 가 끌리네요..ㅜ_ㅜ
일정처럼 매일 돌아다니기 때문에 호텔에서 많이 놀 시간이 없어요.
조식,아침수영,밤수영이 끝 입니다! (엄마는 수영을 못하심)
처음 2~3박을 짜오프라야에서..
마지막 2~3박을 켐핀스키나,쉐라톤스쿰빗에서 인데.
이 경우.. 가족 호텔로 어느 곳을 추천하시겠나요?
도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