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태국 오실일이 반드시 있으시니
다음을 위해서 남겨 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태사랑 회원 간의 거래는 제가 실시해봤는데 잘 안이루어집니다.
바트가 많이 남으셨다면 나나역 옆 소이 7/1 vasu에서 바꾸십시오 살 때보다 10만원 기준 20바트
손해보고 파는겁니다. 태사랑에서 거래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2,970바트를 가져가시면 10만원을 줍니다.
가서 써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어디든 일단 가서 다녀보고 '언제가 되더라도 한번쯤은 또 오겠다'싶으면 남는 돈을 일부러 쓰거나 재환전하지 않고 보관합니다. 이가 부득부득 갈리게 싫어서 다시는 꼴도 안 보겠다 싶은 곳이면 재환전보다는 다 쓰고 오는게 나은데, 그렇다고 아무거에나 쓰면 그것도 낭비니까 마지막에 면세점 같은 데서 향수나 담배, 양주 같은 거 사옵니다(본인이 안 써도 선물용으로 가성비가 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