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는 아니고 와이프는 합법적인 f6비자를 가지고 있는 태국인입니다.

조금전에 태국인들끼리 하는 페이스북에서 불법체류자 태국 여성이 화장실에서 여아를 출산했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누구냐니까 같은 불법체류자 태국남자라고 하던데..

임신한걸 알자마자 버리고 떠낫다고 합니다.

그 태국 남자가 떠난 이후로 일을 조금더 해오다가 배가 불러와서 일도 그만두고 돈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아기를 화장실에서 출산한 상태인데..

앞으로도 예방주사랑 신생아 검사 같은걸 할려면 돈이 많이 들텐데..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그 대상 여성은 영천에 있습니다.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2길 16-8 윤성 모닝타운 ****호

연락처 : 010-5005-**** 이름이 부사바  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대구쪽 경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