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금)
18시 공항도착
나나역 근처 호텔 체크인
숙소 근처 구경

1월 24일(토)
오전-왕궁,왓포,왓아룬
오후-카오산로드(점심, 마사지)
야간-아시아티크-> 시로코

1월 25일(일)
오전-짜뚜짝시장
오후-호텔->시암 쇼핑몰
야간-카오산로드

1월 26일(월)
오전-담넌사두억 투어
오후-터미널 21
야간-시암니라밋쇼

1월 27일(화)
오전-숙소 체크아웃
오후-라바나 마사지-> 공항이동

태사랑 참고해서 대략 일정을 짜봤어요.
혹시 너무 빠듯한 일정인가요?

1. 24일 오후에 숙소에 갔다가 아시아티크에 가는것과 카오산에 있다가 바로 가는 것중 어떤게 나을까요?

2. 26일 오전 담넌사두억 투어를 안한다면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3. 18시 30분 비행기면 아속역에서 택시로 15시 30분쯤 출발하면 늦지 않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