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원하는지와 한적한곳의 산책을 원하는지를 따님과 상의 하셔서 결정 하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위험한 기찻길과 담넌사두억 다녀오셔도 오후시간 충분히 활용가능하십니다.
호텔픽업 해주고 내려주는 곳은 카오산에 내려줍니다. 대략 한화 1만5천원
그러면 카오산 동대문에서 맛난 삼겹살 드시고 오후엔 카오산 포함한 강변위주의 관광을 하셔도 되고,
아니면 바로 시암으로 오셔서 시암스퀘어나 시암드레곤 등의 도심 관광을 하셔도 되실듯 합니다.
아주 긴 여행은 상관 없지만 짧은 여행은 체력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