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 일정으로 가족(4명) 여행가는 일정인데 봐주셨으면 합니다.
1일차 태국시간 자정 12시 30에 도착해 통타리조트에서 숙박
2일차 9AM에 공항버스로 파타야로 이동(시암 앳 시암 호텔)-> 주변 관광 및 마사지,
센트럴 페스티벌 &빅씨마트쇼핑 후 저녁에 알카자쇼 관람
3일차 호텔체크 아웃하고 산호섬반일 투어 후 차량 픽업 예약해 4시 30PM에 방콕으로 돌아올 예정
(자스민리조트 프라카농) -> 저녁 식사 후 택시타고 아시아티크 야시장 관광 및 마사지
4일차 10AM에 짜뚜짝시장 들러 쇼핑 후 택시로 왕궁 및 왓포 사원 관람->카오산로드로 이동해
저녁까지 마사지 받고 관광하기
5일차 호텔 체크 아웃 후 암파와 수상 시장 (자유여행) 관광후 터미널 21에서 쇼핑 후 통로역
주변에서 저녁 식사 및 마사지 , 예쁜 까페에서 휴식 후 9PM에 공항으로 가서 1시 25AM
비행기 타기
파타야에서 돌아와서 아시아티크 가는 일정이 너무 빡빡할까요?
아시아티크 가서는 쇼핑은 별로 생각없고 관람차 타고 구경만 할 생각인데...
제가 저질 체력이라 위의 일정대로 될까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4일차에 왕궁 먼저 갈까도 생각했는데 왕궁 갔다가 짜뚜짝 갔다가 다시 카오산로드로
돌아오기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 이동 거리 단축위해 짜뚜짝을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선물이나 쇼핑은 파타야나 터미널 21 고메마켓에서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