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수) 짜런쌩실롬 족발덮밥집이 오전에 일찍 마감이 되는데 카오산 로드 쪽으로 수상버스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사판탁신역이 가까이 있다고 해서 카오산 로드 이동 전으로 일정을 잡은거고요.

(숙소에서 mrt로 45분거리) 3/15일 마지막 날 일정은 딱히 정해진 바는 없으나 편하게 여유롭게 

이동을 하려고 합니다(짐은 벨렉 서비스 이용) 혹시 일정이 괜찮은지 알 수 있을까요?

3/12 (화) 오전 11시 수완나품 공항 입국 > 노스트이스트로 이동하여 점심(이후에 룸피니공원산책)

> 아속역 근처 드림 호텔 체크인 > 딸랏롯파이2 야시장 

3/13 (수) 오전 10시경 짜런쌩씰롬 족발 덮밥 > 수상 버스 타고 카오산 로드 쪽으로 이동 후 

마사지(마사지 인 더 가든) > 끈적국수(점심) > 맥도날드 휴식 > 수상버스 타고 이글네스트 

> 7시경 카오산로드쪽으로 이동하여 구경(유흥,술 x) > 9시쯤 람부뜨리 거리에서 출발하여 아속역 

드림호텔 숙소로 복귀

족발 덮밥 가게가 아침 일찍 마감을 한다고 하여 숙소에서 일찍 출발하려고 합니다.

3/14 (목) 

오전 씨암 쇼핑몰 구경 및 쏨분씨푸드 점심 먹기 > 14시 30분부터 20시 30분정도까지 하는 

아유타야 선셋 투어 > 늦은 저녁 (짭원 or 생차이포차나 or 쏜통 포차나)

3/15 (금)

숙소 근처 씨네 21 구경 및 푸드코트 점심 > 예약한 반사바이 스파에서 마사지 받기 

> 통로 까페 거리(까페 가기) > 저녁 아시아티크 야시장 

3/16일(토) 태국 1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