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이렇게 일정을 잡고 싶은데,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일정을 잡다보니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못하고

잡은게 아닐지 싶어서 여쭤봅니다 ㅎㅎ

7월 2일 5:50 pm 돈므앙 공항 도착

- 저녁 10:50 pm 방콕 후알람퐁 역 기차이용 - 아침 5:50 am 춤폰역 도착

- 아침 7:30 am 보트 타고 - 따오 섬 도착 ( 혹시 연착되면 1:00 pm 보트 )

결국 7월3일 적어도 오후4시에는 따오섬 도착할 듯 한데,

저녁부터 오픈워터 이론강습 시작하면 7월 6일 오전까지 오픈워터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여기서부터는 조금 빡빡해지는데,

7월 6일 2:45 pm에 롬프라야 타고 춤폰 공항에서 방콕으로 오려고 합니다.

수완나품 에서 7월 7일 00:50am 비행기를 타야 하거든요.

이렇게 일정짜면 너무 빡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