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리에 예약할려고 하는데
8월 2일~8일까지 부산출발 타이항공으로 다구간예약했습니다
방콕 2박 푸켓 4박으로요...
첨에는 파통 2박하고 카타에서 2박할려고 했는데 마음이 슬~ 바뀌어서 까타 2박 나이한 2박할까 합니다...
선수리호텔 보니깐 좋아서(푸켓은 휴양으로 갈까하구요) 예약할려고 보니깐 나이한비치 근처에는 주변시설(음식점 마사지가게...등)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도 없는건 아니겠죠? 특히 마사지 가게...
파통 야시장과 정실론 방라로드쪽 꼭 구경해야 되는지 지금 고민중이에요
한번즘은 푸켓에 왔으니 야시장과 정실론 방라로드는 꼭 구경해야돼~ 안보면 후회할까요?
첨 계획했던 파통 2박 까따2박 할까요?(투어는 마이톤요트투어 할 생각입니다)
저녁 늦게 한 11시즘 파통비치에서 까따비치까지 가는 교통편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