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혼자 방콕 갑니다. 클럽추천좀.
소이카우보이나 나나플라자는 익히 알고 있는데
그런곳 말고, 좀 놀면서 같이 즐기는 분위기. 그런걸 느끼고싶은데.
질문드리면
1. 스독? 위치는 어디이구
2.스독이랑 비슷한 클럽분위기. 재밋는 클럽. 제일대세 클럽좀 가르쳐주세요. 위치랑 상호명이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8 Comments
this620
2016.08.11 16:55
스놉 말씀하시는건지? 라차다에 있구요
사람들이 많이 찾죠
사람들이 많이 찾죠
혼자여행짱응
2016.08.11 17:00
스놉 말구 스크래치 독? 이요 . 무튼 분위기 좋고 재밋게 놀수 잇는 클럽이랑 위치좀 부탁드려요 ㅠㅠ
다르타르냥
2016.08.11 17:41
스독은 워킹걸이 돈벌기위해 가는데구요. 카오산로드 더클럽 가면 위아더월드가 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르타르냥
2016.08.11 17:42
숙소가 나나 아속 근처라면 인세니티, 루트66 가보세요 레이디보이가 많은게 흠이지만 edm이라 신나요
방콕촌놈
2016.08.11 18:36
팔람까오 RCA에 루트66 , 오닉스 두개의 클럽이 관광객들에겐 가장 유명하구요 새벽2시까지 영업합니다.
스크래치독은 수쿰빗 소이 20 윈저호텔 지하에 있습니다. 남자들의 90퍼센트가 한국사람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여자들의 절반이상이 워킹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일 2시부터 피크타임이고 새벽 4시까지 영업합니다.
비슷한 클럽으로 수쿰빗 소이 12 한인상가 골목길에 있는 인썸니아가 있는데 중앙에 조그만한 춤추는 스테이지가 있어서 스크래치독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이며 마찬가지로 새벽 4시까지 영업합니다. 한국인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마찬가지로 워킹걸들이 대다수입니다.
카오산 로드에 더클럽,라바 뭐 그런곳들도 재밋다곤 하더라구요.
펑키빌라도 유명햇는데 화제로 영업안하는걸로 알고있고. 녹스라고 잘나가던곳은 단속으로 영업하지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외에 에까마이에 낭렌,디앤디, 데모 등 태국인 많이가는 유명한 클럽들도 있구요, 수쿰빗 소이 15에 클라이맥스라고 있긴한데 한국인은 거의없고 워킹걸과 서양남자들이 주고객이구요, 멤버클럽은 갈 일 없을테니 생략..
소이 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팟퐁과는 약간 다르지만 유흥관광객들이 꼭들르는 곳으로 한인상가 맞은편 소이13 과 15 사이에 테메(동굴) 라고 한국인과 일본인이 많이 찾는 곳(선술집?)도 있습니다.
스크래치독은 수쿰빗 소이 20 윈저호텔 지하에 있습니다. 남자들의 90퍼센트가 한국사람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여자들의 절반이상이 워킹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일 2시부터 피크타임이고 새벽 4시까지 영업합니다.
비슷한 클럽으로 수쿰빗 소이 12 한인상가 골목길에 있는 인썸니아가 있는데 중앙에 조그만한 춤추는 스테이지가 있어서 스크래치독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이며 마찬가지로 새벽 4시까지 영업합니다. 한국인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마찬가지로 워킹걸들이 대다수입니다.
카오산 로드에 더클럽,라바 뭐 그런곳들도 재밋다곤 하더라구요.
펑키빌라도 유명햇는데 화제로 영업안하는걸로 알고있고. 녹스라고 잘나가던곳은 단속으로 영업하지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외에 에까마이에 낭렌,디앤디, 데모 등 태국인 많이가는 유명한 클럽들도 있구요, 수쿰빗 소이 15에 클라이맥스라고 있긴한데 한국인은 거의없고 워킹걸과 서양남자들이 주고객이구요, 멤버클럽은 갈 일 없을테니 생략..
소이 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팟퐁과는 약간 다르지만 유흥관광객들이 꼭들르는 곳으로 한인상가 맞은편 소이13 과 15 사이에 테메(동굴) 라고 한국인과 일본인이 많이 찾는 곳(선술집?)도 있습니다.
동동동굴
2016.08.11 23:02
방콕촌놈님이 말하신거랑 저는 좀 다른게,,, 카오산로드는 너무 외져서 시내로 가기도 힘들어요. 주변에 지하철도 안되있고.. 아무리 클럽이 목적이라도 저는 그냥 수쿰빗 쪽이 나은것 같아요
보노보노뭘보노
2016.08.12 16:51
일반적으로 Rca 에 있는 루트66이나 오닉스 갔다가 스독 가는 거 같애요,, 녹스는 단속에 걸려 문닫았군요 ㅜ 저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스키피오21
2016.09.11 22:23
현지인들과 즐기려면 ... 통로쪽이 답이었는데 펑키빌라 불나고 통로 클럽은 거의 문닫는 분위기입니다. 젊으시고 노시는데 자신이 있다면 넝렌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