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3년간 3번 다녀왔구요
그중 2번은 각각 캄보디아 라오스로 국경 입출국 하였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방콕입국하고 나서 일주일 이내로 한국으로 돌아왔고
라오스에선 방콕으로 돌아와 그다음날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두번다 총일정이 2주를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순수한 국경여행이지 90일 임박해서 나갔다 온것은 아니라는거죠
이번에도 방콕 인으로 말레이사아 국경 넘어 여행후 방콕으로 돌아와 거기서 아웃하는 여행을 할 예정인데
비자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개별 인터뷰등등 입국거부까지도 있는것 같은데
저의 경우 이것을 비자런 대상자로 볼수있는 부분인지 단순 여행자로 구분되어 지는 부분인지 걱정이 됩니다
당연히 도장찍어주는 사람마다 복불복인것은 감안하겠지만 그들이 규정해놓은 특별관리자 ? 분류에서 밀하는 비자런 경험자라는 것이 어떤기준인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