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는게 오후 1시 25분

짐찾고 유심칩하고

뭐하고 뭐하고

호텔체크인하는시간을 3시정도로잡고

짐풀고 짜뚜짝가면은 5시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숙소는 아속 모벤픽스쿰빗이에요)

짜뚜짝이 5시이후부터는 슬슬 정리한다고해서..ㅠㅠ

시간이 아슬아슬하겠더라구요

이것저것 소품사려고 가는건데..

원래 예상한 일정은

짜뚜짝시장간 후, 딸랏롯빠이 2호점 가려고했는데

딸랏롯빠이는 소품이나 이런것보다는 먹거리위주라보니..

짜뚜짝그린이 나이트마켓식으로 연다고하길래

그럼 짜뚜짝그린에서도 소품같은거 팔고 이런게 충분할지....싶어요.

체크인을 아무리빨리한다하더라도 시간이 촉박하지 않을까싶기도하구요ㅠㅠㅠ

짜뚜짝그린을 가게된다면 굳이 딸랏롯빠이도 중복되려나싶어서 첫날부터 너무 진빠지지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