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람부뜨리 5밧 생수
람부뜨리에서 동대문 들어가는 골목 바로 앞에(사원 뒷문 바로 옆) 노천 식당에서 불투명 플라스틱 통에 파는 5밧 짜리 생수가 있어서, 카오산에 있을 때는 자주 사서 마셨더랬는데 지금 문득 생각하니깐 석회성분이 들어 있는 어설픈 생수가 아닐가 의심이 드는데, ㅠㅠ 싼게 비지떡일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5 Comments
Satprem
2015.08.28 18:00
수도물을 정수한 것으로, 고급 생수의 품질보다 뒤지겠지만, 많은 서민들이 곧잘 마시고 있던데요.
저런 물도 부담스러운 빈민들은 간이(?) 정수기를 통과한 물을 끓여 마시기도 하더군요.
저런 물도 부담스러운 빈민들은 간이(?) 정수기를 통과한 물을 끓여 마시기도 하더군요.
콩콩1
2015.08.28 18:29
수돗물을 정수한 것인가요? 그럼 좀 안심해도 되겠군요!
뽀뽀송
2015.08.28 18:20
제가 아직까지 살아있는 걸 보면....... 먹고 안죽는 건 확실해요.^^;;;;;;;;
콩콩1
2015.08.28 18:31
ㅎㅎ 몇달, 몇년을 마신 게 아니고, 카오산에 머무를 때만 하루에 1~2병 마신거라 저도 죽지야 않을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혹시나 석회성분이 있는 물은 아닐까 걱정이 살짝 되어서요! 같이 마시는 분이 있으니 조금 안심이네요 ㅎㅎ 좋던 나쁘던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조금 나아지잖아요? ㅎㅎ
클래식s
2015.08.28 22:44
불투명 플라스틱 정수물병이 품질때문에 꺼리는건 아니고 간혹가다가 병에 플라스틱 냄세가 심하게 나는경우가 있어서 다른건 다 마셔도 이 제품들은 꺼리게 되네요. 요새 또 마셔본 제품들은 괜찮긴 한데 예전 기억이 안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