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테이션에서 수상보트를 탔는데..950바트
더라구요. 숙소가 카오산근처라 왕궁까지 걸어가다가친절한 타이아저씨를 만났는데 왕궁아직오픈안했다구
배타고한시간정도돌다가라고하더라구요
넘착하신거같아서 이것저것 설명듣고 뚝뚝타고
타이스테이션? thai pier? 에서 내려서 수상보트를 하나를 둘이
탔는데 1인 950바트 냈어요 그아저씨도 950바트라고
하긴했었는데 여기저기 돈써보니 비싼거같아서요
맞는건가요?
그리구 저녁8시에 돈무앙에서 카오산왔는데
450바트나왔어요
배타고한시간정도돌다가라고하더라구요
넘착하신거같아서 이것저것 설명듣고 뚝뚝타고
타이스테이션? thai pier? 에서 내려서 수상보트를 하나를 둘이
탔는데 1인 950바트 냈어요 그아저씨도 950바트라고
하긴했었는데 여기저기 돈써보니 비싼거같아서요
맞는건가요?
그리구 저녁8시에 돈무앙에서 카오산왔는데
450바트나왔어요